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도 흥청망청 염질에 돈을 씀
게시물ID : mabi_379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백귀야행
추천 : 1
조회수 : 67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9/10 23:41:08
어제만해도 보라색이었는데 오늘 길가다보니 어느분 올 레드했는데 색이 약간 독특한것이 너무 예뻐 보이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굳이 친추걸어서 앰플코드 물어봄..
 
그래서 완전 똑같이는 아니지만 염색해봤네요 ㅎㅎ
 
 
 
 
 
 
2014_09_10_0000.jpg
 
검정+진보라 였을때보다 훨씬 예쁨. 완전 리레는 아니고 200 35 35 인데 서퀸의 구린 발색을 잘 카바처주네요 ㅎㅎ
 
 
 
 
 
 
 
 
 
2014_09_10_0001.jpg
 
날개가 골반을 감싸는 식이라 걸어다닐때 살랑살랑 흔들리는게 너무 예쁨.
 
 
 
 
 
 
2014_09_10_0002.jpg

등짝...등짝...등짝을!
 
1.png
 
 
등짝을 보자!! (목이 왠지 괴기스러움)
 
 
 
 
 
 
 
 
 
 
 
 
131313.jpg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