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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5641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떵묻은쑤래빠★
추천 : 1
조회수 : 14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9/15 21:56:38
화장실에서 자신의 항문과 대화를 하는분이 옆사로에 앉으 계시네요
5분전 앉아서 심사숙고하며 밀어내기 한판중인데 발소리만 들어도 상당히 급한 사명을 띠고 입장하시더 군요.
문을 두드리기 시작합니다. 똑똑~똑똑
급한자: 아 잠깐만 참아봐 아직...
2번사로 옵니다 똑똑 ~ 똑똑
급한자 : 아 아직 때가 아니야...
3번사로의 문이 열린듯 합니다
들어가시는듯 합니다
급한자: 아 이제 다댔어 조금만 참아 열지마.
댔어 기다려 밸트를 풀으며.. 다댔어 조금만
다음은 아시죠 푸덕푸덕
시원한자 : 와 ..... 와 ...... 감탄사 연발
똥게가 없어진건가요???
쓰고나니 별로네 애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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