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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글 안남기겠습니다.
게시물ID : lol_5467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로천사
추천 : 10
조회수 : 79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9/17 01: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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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다님을 비롯한 꾸준반대 눌러주시는 몇분들이 대리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생각하십시요. 전 저에게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습니다.
장난식으로 작성했던 댓글 하나가 이렇게 스트레스가 될줄이야 ㅋㅋ
제가 랭크로 부심을 부린것도 아니고 어디서 대리를 해주겠다고 한것도 아닌데 그렇게 까지 하셔서 뭘 얻고싶으신진 잘 모르겠으나..
더이상의 해명은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부캐로 즐겜하면서 가만히 뒀던 계정들 브론즈였다가 고작 골드여서 의혹을 받다니..
다이아는 절대 실력이 아닙니다. 항상 머리끄댕이 잡고 캐리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모든사람들이 올라가고자 하는 욕구가 그리 크지 않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사람마다 각자의 게임 플레이 성향이나 방법이 있는데 그걸 의뭉스럽게 생각하신다면야 더 이상 할말이 없는것 같습니다.
왜 왼손잡이냐고 묻는거랑 같은 이치인데.. 
전 저격하는 행위 자체가 나쁘다고 보지 않습니다. 의혹만 제기 했다고 하시기엔 뚜렷한 적의, 공격적 어조, 이미 확신을 하고 말씀하시는데
거기에 제가 무슨 증거를 가지고 오던 온라인상에서는 확인할 길이 없겠죠. 
시즌2 탑레이팅 1650, 시즌3 공식 종료당시 다이아5 턱걸이, 프리시즌에 다이아3, 현시즌 배치 8승2패로 플1,4월쯤?다5에서 100점까지 찍었고
롤에 흥미를 잃어 재미를 찾다 점수 하락, 거기에 근 2,3달을 랭크게임 휴업으로 휴면강등..
제가 대리를했다면 얻는 이익이나 했던 랭부심, 또는 그무엇이 있어서 했겠습니까.
지난번에도 똑같이 부캐전적을 가지고 저격하시던분도 그렇고 학을떼게 만들더니 진심으로 롤게에 화가나고
또,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어 더이상 롤게글 안남기고 오유채널에도 접속하지 않겠습니다..
의혹의 소지를 남기고 분란 일으킨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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