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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은 그냥 서포터 쪽으로 컨셉을 바꿨으면 좋겠어요
게시물ID : cyphers_967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고마고
추천 : 2
조회수 : 51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9/17 21:13:22
지금 리메이크가 필요한 캐릭터가 많긴 한데 샬럿이 그 중 제일 오래됬으니까...
 
 
캐릭터자체에 붙은 디버프 능력을 강화해서 디버퍼 그리고 지역장악 서포터로 바꾸면 좋을거 같아요.
 
하지만 공성능력은 샬럿의 주요 성장원이기 때문에 일정량만 하향.
 
 
 
 
1. 헤비레인  - 샬럿의 가장 대표적인 스킬로써  지역장악에 가장 큰 몫을 한다.
 
 
o 헤비레인 설치 시, 설치 이후 점점 범위가 넓어져서 최대 1.3배크기만큼 확장.  데미지는 점차 감소.  치명타 하향율 증가
-> 적들의 이동경로 방해 및 진형붕괴
 
OR
 
o 헤비레인 설치 시, 설치 이후 근처의 적을 느린속도로 추격. 범위 감소. 데미지는 점차 감소 ( 건물이나 철거반이 있을 경우 건물, 철거반 순으로 추적). 치명타 하향율 증가
 
-> 적 원딜의 프리딜 방해 및 적 진형붕괴
 
 
 
2. 살수포  -  서포터로써 매즈기능을 강화시킨다.
 
 
o 살수포를 맞은 적은 바로 넘어지고 누워서 맞을경우 밀어나는 거리를 대폭감소 한다. 지속시간 감소. 데미지 상향. 회피 감소율 증가.
-> 살수포 스킬의 지속시간을 줄여 빠르게 적을 넘어트려서 방해.
 
OR
 
o 살수포를  지정한 위치에 땅에서 솟아오르게 해 맞은 적을 일시적으로 뛰운다. 지속시간 감소. 데미지 감소. 회피 감소율 증가.
-> 적 한명을 묶음으로서 매즈시킨다.
 
 
 
 
 
 
 
그리고 탄생한다.
 
갓. 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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