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통 김종배입니다[09/18am] 박영선 복귀는 했지만...
박영선 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당무에 복귀했다. 하지만 이건 미봉. 곳곳에 지뢰가 깔려있다. 그의 복귀를 '시한부'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이조차 애매하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박영선 복귀 이후의 포인트를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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