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가 방치하고있는 공터인지 공사중 건물인지에 아이들 부터 하나둘 모여서 빈 공터를 흔들거리듯이 멍하니 바라보고 작성자는 공터? 이층 인지 삼층인가에서 매일 그 광경을지켜 보는데 공터에 모인 사람들이 하나같이 그림자도 없는 사람이었고 글쓴이 가족 까지 위험에 처하게되는 내용이었는데
혹시 기억하시는 분 있으시다면 좀 알려주시겠어요?? 당시에 스크랩하셨던 분이나 url있으시나요? 제가 여태껏 본 무서운 이야기중 최고인거같아요 요새 다시읽고싶어서 이렇게 게시판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