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딱지로 애들 사행성을 조장하는 완구를 제작 판매하는 회사 게임을 이렇게나

 

사랑해주는 거 보면 대단하다 싶음.

 

 애기들 등쳐먹는 일반적인(?) 고무딱지 만드는 회사가 동전을 끼울 수 있는 홈을 파고

 

그 홈에 동전을 끼워서 돈따먹기를 하는 애기들을 보고

 

시장정이 있다고 느겼는지

 

(돈따먹고 또 딱지사고 딱지가 계속 늘어가는 친구보고 부러워서 잃은 애기들도 또 사고 또 돈끼워서 딱지하고..)

 

고걸 그대로 자기들 쿠키들로 만듬.

 

코인을 넣으면 파워업 이라는 요상 꾸리한 문구로 코인도 판매를 하고는 있지만

 

실상 애기들 보면 거기다가 동전 꽂아놓고 돈따먹기함...

 

다른 코인이나 동전을 넣으면 따도 무효라고 안내문구까지 있는거 보면 알면서도 그리 만들었다는건데

 

잘팔리는데다가 게임까지 인기있는거보면 정말 답이 없음..

 

그걸 아는 사람들도 별로 없고...

 

참 씁쓸함, 여가부는 뭐하는지...

 

게임을 마약이라고 말하는 정부는 애기들이 돈따먹기하는 완구를 왜 그대로 방치를 해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