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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시작부터 개판인 인천 아시안 게임.jpg
게시물ID : sisa_5521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골든스타
추천 : 14
조회수 : 1025회
댓글수 : 70개
등록시간 : 2014/09/22 16: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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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수들 수백명 기다리는데 버스 배치는 단 1대. 심지어 통제 요원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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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회 공인구를 대회 시작하고 알려줌. 보통 아시아대회는 몰텐 제품을 썼는데 아시안게임만 한국브랜드 스타씀

한국 선수들은 써온거라 익숙하지만 외국 선수들은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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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본 축구선수들이 엘레베이터가 고장나 22층까지 걸어올라감


방에는 에어컨도 없고 방충망도 없어 모기 엄청 물림


심지어 한방에 억지로 침대 3개 몰아넣음


이게 일본 TBS에 보도되며 개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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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회기간동안 절대 꺼져서는 안될 성화가 센서 오작동으로 10분간 꺼짐


배드민턴 경기 도중에 정전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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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게 스포츠 대회야 한류 콘서트야


게다가 스포츠인에게 가장 명예로운 최종점화가 연예인이 하는 대회 역사상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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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평등하게 경기하자는게 인천 아시안게임 슬로건이나


저녁에 태국 야구선수들이 연습을 하나 시설 관계자가 없다고 불을 안켜줌. 


그래서 어두운 상황에서 겨우 연습하고 끝날려는 무렵 시설 관리자가 있었다며 불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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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봉사활동? 취업 자소서 쓸때 스펙을 위한 것일뿐


페북에 애들한테 자랑질하려고 셀카찍고나 있음


선수들 연습하는데 다가가서 셀카찍고 사인해달라고 요청하느라 바쁨


물어보면 귀찮은 표정으로 불친절하게 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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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경기에 지고 기자회견 하러 왔더니만 선수들 도핑 테스트 하니 기다리라는 일방적 통보


10분이 지나도 통역관 오지도 않음


한국감독은 인터뷰 먼저하러 오라고 들어서 왔더니만 니중에 하란 말을 다시 들어서 기다림


통역관 안와서 결국 한국감독이 먼저 함


결국 통역관 안와서 자원봉사자 시켜서 서툰 일본어 실력으로 통역시킴


황당한 일본 감독은 경기장 로비에서 일본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으나 

운영진은 일본 감독이 경기장을 떠났다며 기자회견 끝냄 기자회견장에 있던 기자들 바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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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경기장 장애인 주차장이 없어지고 VIP주차장으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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