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통 김종배입니다[09/22pm]담론통-제국의 스파이.스타 그리고 투사
오늘 담론통에서는 역사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순응하고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비극적인 세명의 인물을 소개한다. 그들이 현실과 타협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번뇌와 고통을 이야기하고 나아가서 개인이 시대의 흐름 앞에서 얼마나 무기력한 존재였는지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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