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는 반 나체로 ㄷㄷ 뒹굴러져 있는편인데ㅋㅋㅋ 오늘쯤 택배가 도착할것 같아서
누워있다말고 옷을챙겨 입었는데요 ㅋ
정확히 5분뒤에 택배가 왔어요 ㅋㅋㅋㅋ;;;
여자의 촉이란 ㅋㅋㅋ
닉네임 201032037님께서 나눔 해주신다는
군 귀저기글에 댓글 달앗다가^^
행운이 저에게 까지 와서 이렇게 나눔까지
받게 되었네요 ㅎㅎ
처음 받아보는 나눔이라 ㅋ 남편한태도
자랑해놓고 ㅋㅋ 그랬네요
보내주신 기저귀 잘쓸께요^3^ 감사해용
그리고 주신 옷들과 세세히 챙겨 주신것들도
너무 감사드려요 ㅜㅜ
아이내복도 아직 준비 못했고
초산이다보니 준비가 모자란것들이 너무
많았는데 ㅜ 똭~~!!! 상자를 열었을때
옷이 보여서 ㅜㅜ 이렇게 받아두 될까
너무 감사했네요 ㅜ
써주신 편지에서도 ㅎㅎ 따뜻함을 느끼고
갑니다 ㅎㅎㅎ 저두 다음에 나눔할수 있는
기회가오면 ㅋ 꼭 나눔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