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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nintendo_76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북극곰홀릭★
추천 : 3
조회수 : 36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9/24 15:17:19
오늘 아침 8시...
포풍 멍때리며 오유를 보다가
전화 하나가 왔습니다.
"택배 왔는ㄷ...."
도착했드아!!!!
.
.
.
.
하지만 어무이가 박스 한번에 개봉하심..
내 박스 뜯는맛은...
그리고 이게 다 얼마냐고 욕먹고..
정품 가격 총 합해서 얘기를 드리고
받았다고 하자...(납득) 예상치 못한 레시라무 덕에 기분이 좋아졌네요
감사합니다.
자 그럼 ....
암 걸리러 가시죠...
사진 편집후 연재 시작하겠습니다.
실은
도라지까지 왔는데 이것만으로도 숨이 차오르네요
(난 왜 꼬리선을 잡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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