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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를 못하니까..데탑에있는 짤이라도 털어야지...
게시물ID : mabinogi_820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심화
추천 : 5
조회수 : 45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9/27 23:45:29
 
 
노트북으로 마비노기를 하기전
 
용받으러 왔다가 파워복귀했던 시절의 스샷이 일부 남아있네요.
출발합니다!
 
마비노기는 2011년 가을에 처음 시작했었구요.. 렙업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4-5개월간 열씸히 하다가 키트가 망해서 접었었습니다.
 
1.jpg
1) 2013년 8월 5일 여름의 스샷. 용지염이 남아있는걸 보니...
제 첫 무기입니다. 복귀하고 사냥은 안하면서 활을 만들어보고자 했었나봐요. 지금은 6강인채로 전용탭에서 숨죽어있는 아이입니다.
 
2.jpg
2) 2013년 8월 11일. -0- 이때야되서 드디어 누렙 1000을 찍었나봐요.
이때 환생이 무료화 되었던거죠..?  누렙1000밖에안됬는데 환생횟수 19번... 전 호갱이었습니다.
 
3.jpg
3) 2013년 8월 14일. 아본낚시를하다가 찍은 메이킹마스터리 ;ㅁ;
지금은 저 탭에서 조련,교역,유물조사 빼고 다 1랭인데.. 저때는 아무것도 안되있었네요.
4.jpg
4) 2013년 8월 22일. 길드에 들었군요. 길마분도 오유분! 그러나 제가 학교생활로 바빠지고
길드원들이 대부분 학생이기때문에.. 다들 접속이 뜸해져서 지금은 사라진 길드입니다 ㅠ
요새 잘 안들어오더라고여..그때 길마랑 다른 길원분들 !
 
5.jpg
5) 2013년 8월 23일. 초보는 푸개가 좋다고해서 만든 활을 놔두고, 난 더이상 뉴비가 아니라며
만든 붉개강 하롱. 그러나 푸개강 하롱이 자기가 버려질걸 알았던지 전4속을 띄웠고. 다시 푸개강 하롱을 썼는데,
이아이가 6강가면서 나를 써달라 외쳐댔던 기억이 나더군요.
 
6.jpg
6) 2013년 8월 24일. ??? 하루만에 지향과 의상이 싹 바뀌어있네요.
저때 라디오같은게 있으면 힙합스타일이겠다 했는데.. 지금은 붐박스가 있지요!
1채 던바에서 매일 멍때렸는데.. 많은분들이 이쁘다고 눈여겨 봐주던 시절이네여
 
7.jpg
7) 2013년 8월 25일. 옷을 또샀네요. ㅡㅡ;;
 
8.jpg
8) 2013년 9월 14일. 로묘가발+점프수트에 홀딱빠져 남환을 했군요.
>< 귀여워
 
9.jpg
9) 2014년 1월 19일. 노트북으로 하다가 잠시 데탑으로 감자를 캤나봐요.
휴즈기념 스샷이네요. 감자열풍을 일으켰던 두근두근 아일랜드 이벤트.
 
10.jpg
10) 2014년 2월 1일. 오유 길드로 이적하기위해 길드탈퇴한 상태네요.
포셔옷은 산것이 아닙니다. 킷똥입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키트가 실시간키트,실시간 원도박스 같은 호갱캡쳐만 남아있더라고여..
 
11.jpg
11) 2014년 2월 5일. ??이제서야.. 크래시샷 마스터.
 
12.jpg
12) 2014년 2월 6일. 누롭도 한번 입어봤습니다. 하지만 허리가 짧고 굵어 뚱뚱해보여서..
다시 팔았습니다 ㅠ
 
13.jpg
13) 2014년 2월 12일.
동계올림픽 시즌 겨울키트때네요. 어째서인지 모르겠지만
던바튼 한가운데서 렙업을 했고.. 누렙 3000이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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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저시절의 캡쳐가 남아있다니..
사실 더 오래된 캡쳐가 있길 바랬는데..
그건 블로그에 있더라구여 ㅎㅎ
 
2014년 9월 현재는 누적레벨 4500 근처입니다. 핳
여름방학 내내 달렸나봐요 ㅎㅎ;;
 
 
 
 
+
마비노기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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