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전이죠. 갤3 대란......
최저가가 14만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불과 3주전에 정가 내고 산사람들이 열받은거죠.
"어떻게 3주만에 90만원 짜리가 14만원이 되냐? 이게 말이되냐? 나환불해줘~ 안해주면 위에다가 민원 제기한다."
요런 사람들이 많아서 정부에서 개입한걸루 알고 있습니다.
결국 핸드폰에 아둔한 자들이 열받아서 이렇게 된걸루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김대중대통령님때 만든 주거주차구역 시행이 생각나네요.
갑자기 불어난 차로 인해 주민들이 서로 주차구역때문에 다투고 있는 틈을 타 정부와 지자치에서 주차구역선을 그어버렸죠.
예전엔 자기집 앞에 마음껏 주차하던것이 주차구역선으로 구청에 주차비를걷게만든거죠.
결국 주민들 타툼으로 엉뚱한(?) 곳에서 돈챙기는 꼴이 됩니다.
여러분 모르고 당했다고 분해서 정부에 민원 제기하면 우리 모두가 당합니다. 차라리 공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