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3Gs 나올 때 1차 예약구매로 구매했으니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한 순서로 아주 멀리잡아도 500명 안에는 들거같습니다.
i-벨류 요금제 (5만5천원) 사용중인데 아이폰 4S 약정 끝난 지금은 폰 요금이 대략 3만 얼마 나옵니다.
에그 사용해서 필요할 땐 4g 속도 내구요.(덤으로 윈도우패드도)
사실 단통법 시행 전에 갈아탈까 말까 고민도 많이 해봤는데.. 좀 더 써야겠네요.
그리고 다음에 폰 바꿀 때는 언락폰 공기계를 구매한 후 이 요금제 이어가렵니다.
그게 훨씬 싼거같아요.
사실 그전의 할인들도 요금 너무 비싸서 그 요금만큼 사용 안하면 결국 폰값 내는거랑 뭐가 다르냐 싶었는데
이젠 뭐 ㅋㅋㅋ 얼마 안되는 할인받으려고 살인요금을 사용해야 한다니 ㅋㅋㅋ 안합니다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