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전체>
<기사 부분 인용>
김부선은
"존경하는 김동호 위원장님 안녕하셨어요.
깐느배우 김부선입니다.
오늘새벽도 뛰셨나요.
다름이 아니오라 최근 몇 년째 부산영화제가 저를 버린 것 같습니다.
부산영화제 초대를 안 해줍니다.
더군다나 올해는 '몬스터'라는 영화에서 천재적인 연기도 했습니다.
바라건대 위원장님. 이번 폐막식에라도 놀러 갈 수 있도록 초대장 좀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영화인잔치에 가서 맘껏 즐기고 싶어요.
흑 매니저 없는 외길만 30년 달린 신인배우 김부선 올림"
이라는 글을 올렸다.
<영화 몬스터에서 천재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김부선 언냐 ㅎ>
몬스터는 아직 안봤는데 말죽거리잔혹사에서 "나오늘 장사 안해" 느낌이시네요 ^^
사진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