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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053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팔육컴퓨터★
추천 : 5
조회수 : 66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0/03 16:34:10
강아지와 함께한지 5년차 된 오징어입니다.
초기에 강아지 배변판에 훈련시키는 질문을
몇번 했었던거같은데요,
강아지들보명 산책나갔을때
영역표시를 위해서 냄새를 맡고 쉬를하잖아요?
거기에 착안을 해서 다른 소변냄새가 나면
거기에 냄새맡고 싸겠거니해서
저의 암모니아를 강아지 배변판에
쌌거든요??
가서 냄새맡고 너도 여기에 싸~
라고 하니까,
몇번 냄새맡더니 기겁을 하고 도망치더라구요..
저를 졸라쎈 강아지로 인식을 했던걸까요?
그거때문에 한참 훈련하기 어려웠었는데,
기겁한이유가 대체 뭘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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