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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카톡 엿볼라" … 검사·경찰·의원까지 사이버 망명.gisa
게시물ID : sisa_5547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군대민영화
추천 : 1
조회수 : 68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0/05 23:39:42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4/10/04/15585729.html?cloc=olink|article|default
 
중앙일보니 안잡아가겠지
 
오유담당 검사님도 지금 망명중?
 
검사님 외모가 원빈을 그렇게 닮았다 들었습니다
 
 
보안 필요한 증권·언론계
수사당국 접근하기 어려운
해외 메신저로 이동 급증
카톡 "대화 보관 기간 축소"
 
(중략)
 

 특히 ‘보안’이 필요한 대화가 잦은 이들에게 해외 메신저는 일종의 비상구처럼 여겨지고 있다. 여의도 증권가에선 해외 메신저가 보편화된 지 오래다. 최근엔 정치인과 언론인, 시민단체 관계자까지 속속 ‘망명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얼마 전 텔레그램에 가입한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국내 메신저는 누군가 다 들여다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쓰기가 꺼려진다”고 했다.

 심지어 검찰과 경찰에서도 텔레그램 사용자들이 늘고 있다. 검찰 내 텔레그램 사용은 일부 특수부 검사들과 홍보라인 검사들을 중심으로 시작했다. 서울중앙지검의 한 검사는 “보안 문제 때문에 평소 카카오톡은 물론 문자메시지도 잘 사용하지 않는다”며 “텔레그램의 보안성이 뛰어나다는 얘기를 듣고 호기심에 이용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 정보과 관계자도 “팀원 5명이 얼마 전부터 카카오톡과 텔레그램을 병행해서 쓰고 있다”고 전했다.
(후략)
 
 
이제 검사나 경찰도 종북이라고 하려나
 
오유담당 검사님이 원빈을 그렇게 닮았다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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