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구팀이 음경(penis) 결손 환자에게 새로운 음경을 만들어 이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미국 웨이크 포리스트 재생의학연구소는 기증된 음경의 뼈대에 환자 자신의 음경세포를 심어 거부반응 없이 이식이 가능한 생체공학 음경을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영국의 가디언 인터넷판이 5일 보도했다.
심영이 웃을 수 있는 날이 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