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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자들의 국가' 문학이 묻는다
게시물ID : readers_165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션한바람
추천 : 7
조회수 : 32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0/07 20:11:30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28
 
[‘눈먼 자들의 국가’ 문학이 묻는다]
세월호 참사 171일째이던 10월3일 문인들이 진도로 내려갔다. 이 참사를 감당해야 하는 언어가 문학이어야 하지 않을까. 김훈 작가를 비롯한 문인들이 조금씩이나마 움직여보기로 했다.
 
21428_42144_1125.jpg
ⓒ시사IN 신선영
김훈 작가(가운데)를 비롯한 문인들이 진도 팽목항에서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을 만났다.
이날 전국에서 1000여 명이 ‘기다림의 버스’를 타고 진도에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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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작가의 작업실이 경기도 안산에 있었군요...
 
 
아래는 세월호게시판에 올라온
2014년 가을호에 실린 박민규 작가의 [눈먼 자들의 국가] 입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ewol&no=36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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