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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던파였습니다.
게시물ID : dungeon_4132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로♡
추천 : 11
조회수 : 51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10/09 18:52:07
4개월전쯤 시작해서 초반에 그저 랩업

한번에 3-4개씩 미친듯이 키우다가 이젠 떠날때가되었나봅니다.

처음 이계진입했을때도 알수없는 패턴 박히지않는딜에 좌절하면서도 셋템의 희망에 열심히 이계를돌고

나올까 안나올까 안나오겠지 하면서도 언제나 돌게되는 지옥파티..

짧은시간동안 아수라는 무형 엘마는 양치기 남들과는 다르게 자템운이 좋았고

좋은스팩이되어 쩔받던제가 길드원들을 쩔해주고..

뭐 그덕에 던파하는맛이 있었지만..

이젠 아닌가봅니다.

요즘엔 그냥 습관처럼 접속해 이계만돌고 멍치고..

아 피로도아깝다 하면서 노가다 조금돌고.. 

부캐키워볼까 하다가 50쯤넘어가면 언제나 던자타임..

오늘 양치기와 작별인사도했고

같이하던 친구도 12리버스테프와 융중 10차힘 고성기등등 다터뜨렸네여

짧은시간이었지만 즐거운 던파였습니다.

저의 자에픽운은 다른분에게 좋게 전달되길 바랄뿐입니다.

그럼 던게여러분 모두 좋은하루되세요.



자에픽드시고 자셋템시고 노가다꾼들은 드랍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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