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vp템과 pve템
제가 와우를 그만둘 쯤에..
탄력도가 모조리 사라지고 템렙이 깡패인 쯤~에 그만뒀습니다.
그래서 레이드템을 둘둘 말고다닌사람이 pvp도 더 강하고..
pvp를 계속 즐기던 사람이라 할지라도..
레이드를 다니며 템을 구해야만 했고..
투기장이나 평점제전장의 경우 템렙이 동일하게 바뀌었지만..
어쨋든 그냥 레이드템이 짱짱짱이었던거로 기억합니다.
지금 현재도 그 컨셉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고 그에따른 pvp수요가 사라졌는지 궁금합니다.
2. 평판과 각 점수들
대격변시절까진
정의점수로 pve 아랫단계 템을
용맹점수로 pve 윗단계 템을
그냥 이런식으로 무작위던전을 돌거나 전장을 돌면서 템을 마췄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각 평판마다 파는템이 다 달랐고..
그에따라 일퀘를 강제로 해야만 했고
그나마 어느순간 이후에는 정의점수로 사는 좋은템은 없다시피 하여
정의점수는 그냥 무쓸모점수가 되었고..
사용처가 없던거로 기억합니다.
현재도 그런가요?
3. 케릭터간 밸런스
평점제전장에서 꼭 필요한 직업, 있으면 방해되는 직업 등이 있었어요
예를들어 운무수도사였나? 힐하는 수도사는 힐과 도망, 메즈 등 모자란게 없는 무적힐러였고...
드루의 경우 조드가 워낙 전장에서 좋고 회드나 야드는 있으면 방해되는 직업취급을 당했기에..
무조건 조드를 강요당하다시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현재도 이런식으로 돌이킬 수 없을정도의 밸런스를 가지고 있나요?
대격변까진 그래도 애쓰면 방해된다정도의 직업은 없던거로 기억하는데..
4. 전장열리는 속도
예전엔 호드는 1시간기다려야 한번 열릴까 말가....
얼라이언스는 10분이면 열리고
단지, 호드는 거의 승리를.. 얼라는 거의 패배를..
이게 특징이었는데 아직도 그런상황인가요?
대격변까지 어느정도 자유도있고 깔끔했던 게임이
이번에 좀 많이 망가지고 힘들어서 관뒀었거든요..
현재 상황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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