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서 벌써 4차나눔이네요!
오유분들이 관심가져주셔서 너무 기쁩니다^^
비싸고 엄청에쁜옷은 아니지만. . 필요하신분들이 있으리라 믿으며 올려봐용
1.미쏘 흰반바지 55사이즈
한번도 안입은 새옷이에요, 선물받았는데 허리가 저한테 약간커서 못입었어요.
길이는 엄청숏 아니고 무릎약간 위정도 옵니당 지금 가져가셔도 요번달까진 입을 수 있을것같아요.
2.청반바지
한때 빈티지에 너무꽂혀서 찢어진 청바지를 마구 샀더랫지만 지금은 나이가...;;;ㅋㅋ
이건 허리가 24~25정도 되는것같아요, 컷는데 제가줄여 입었습니당
길이는 좀 짧은편입니당 20대 초반 대학생들 입으시면 예쁠듯^^
3.귀요미 후드
지하상가에서 귀여워서 보구 샀다가 집에서만 몇번 입고 보관만 한 옷입니다.
길이가 짧아서 흰나시 레이어드 해주어야 해요.
4.검정 리본 반바지
이건 허리 많이 얇아요 거의 23~24. 마른55나 44언니들이 입으셔야 하고
얇은소재라 여름용이거 저는 블라우스 안에 넣어서 정장용으로 입었습니다.
길이 짧아용.
5.화이트 미니원피스
작년에 산옷인데 솔직히 많이 입고 다녓어요. 조금 질려서 버리려다가 혹시나 원하시는
분 계실까봐 욜려봅니다. 자세히 보면 야~악간 보풀이 생겻어요.
길이 많이 짧아서 저는 핫팬츠랑 같이 입었어요.
6.여름치마
몇년전에 긴치마가 유행한적 있지 않아요?? 여름에요 ㅋㅋ
그때 산옷인데 얼룩이 좀 있네요 손빨래로 열심이 지워서 보내드릴게요
유행지나고는 홈드레스용으로 몇번 입었습니당^^;;
7. 쌈지 가을자켓
엄마랑 같이 입으려고 샀는데 둘다 잘 안입게 되는옷...;;ㅋㅋ
약간 도톰한 소재이고 55사이즈입니다.
나눔조건은
1.착불받으실수 있는분
2.받으신후 문자한통 날려주실분 (잘 갔나 궁금합니당 ㅠ_ㅠ)
이메일주소 남겨주시면 답장드리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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