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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et_588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빵꾸오라이★
추천 : 0
조회수 : 57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0/13 11:06:54
팔월중순 휴가를 다녀온 뒤 얼마 빠지지도
않았건만 이제 좀 먹을것좀 먹자 하면서
다시 치맥의 세계로 ㅠㅠ
요요가 심히 오고 있어 다시 헬스를 등록하고
가볍게 자전거 좀 타다가 스쿼트나 해볼까
했는데 갑자기 엄청 띵 하고 눈잎이 하얘져요.
아 빈혈이구나 싶어 가만히 앉아서 휴식 하는데
쿠토끼가 훅 올라오더라구요.
결국 다 토악질을 해내고 반 죽어 있는데요.
웜업도 했고 무리하게 한것도 아닌데
오래간만에 운동을 해서 몸이 놀랐나봐요 ㅠㅠ
오늘은 이정도로 마무리 하면 큰 탈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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