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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를 할수록 세뇌당하는거같음
게시물ID : gomin_12293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정판
추천 : 3/7
조회수 : 57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10/14 02: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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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맞춤법 대단하신 세종대왕님께서 만들으셨으니

잘맞춰야  하는건 당연한것

하지만 내가 공부못하는것에는 특별한사정이 있을수도 있겠죠?

사람들은 모두 완벽할수 없죠

내가볼때는 오유인들은 똑똑하고 머릿속이 청결한
매우 착하고 범죄하나 저지른적없는 굉장히 착한사람들이라는것 밖에 생각이 안나요

여기서부터 반대먹겠지만 한번 써봅니다

남자는 한번쯤 군대를 가기싫어합니다
누구나 2년을 행복한 20대에 버리고싶지는 않습니다
모두 가기싫지만 어쩔수없이  가는군대
저는 가는김에 제대로해보겠다고 해병대를 지원했지만

가기싫어서 발버둥치는사람들이  이해가갑니다
모든사람이 나같지는 않을것이라생각합니다.


 모두가 하니까 나하나쯤이야 조국을 버려야지  가

아닙니다 그럼저희들이 군대가기 싫었던이유가
저런생각들을 다지나간뒤에 결심하는게 아니예요

그냥난 힘든게싫고 2년이 짧은 세월도아니고
그동안 돈이나벌면 뭐를더살수있다 이런생각하며
피하려고 하는거지 사람을  쓰레기취급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략 오유의 상황이 

하늘이 보랗게 보인다

병역기피자를 까는 오유인: 오 이것은 주인공의
 죽음을 암시하는군
또무엇이 들어있어 그리고또...

평범한 군대가기싫은사람:  와씨바 하늘이 그냥 존나 보랗네 

이렇다는거죠

연예인들 도박하는것도요
지금말하는게
남자는 한번쯤 바람을 필수있다 이렇게 나쁘게
들리겠지만요

사람은 한번쯤 나쁜길을 생각은해봅니다

인생이 무료하고 만약 인생한방을 노리고싶을고

복권당첨자들을보며 부러워할수도있고

한번쯤은생각해보다가 나쁜쪽으로 생각할수도있어요

그러다가 실수하여 나쁜놈이 되버리죠

하지만 이사람을 이것하나가지고

쓰레기 취급하시면 너무들하신거같아요

각종연예인들깔때 저도 동참했는데
보면볼수록 너무한거같아서 글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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