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상 일부를 제외하고 그리 깊게 생각하는거 같지않습니다.
ㅇㅂ충들이요.
오유를 거론하고 뭐다하고 깊게 생각하시고.. 추리해주시는 분들이계셔요..
갸들이 그래서 결과적으론 그런효과가 발생할수 있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직접 인터넷에서 어쩌다 마주치면 그런경우가 아닌게 느껴집니다.
그런 이야기를 꺼내는이유가 보통 ㅇㅂ충이란걸 들킵니다.
조심해서 들키는게 아니라 막 티를내요;; 막 노무현전대통령님 이야기 뜬금없이 막;;; 노노 거리고;;
어떤 분이 ㅇㅂ충이네;; 하면서 지적하면 갑자기 열폭질을하면서 욕을하죠.
근런데 ㅇㅂ충은 입이 일만사천이백오십일개라도 할말이없는게 욕먹을 이유가 타당하고 몰리니까.
오유를 걸고 넘어지는겁니다.. 맨날 까던게 오유니까 자기까는게 다오유처럼 보이는거같아요 대화해보면;;
그냥 오유언급 하는 벌레새끼들은 무시하지마시고 끝까지 물어뜯어야합니다.
이제 무시가 아니라 방관이되어버림 시비걸며 죽빵을 떄리면 고간을때려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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