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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꼴 걱정이 안된다.
게시물ID : gomin_12308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순두부백반
추천 : 1
조회수 : 25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0/15 23:21:50
내가 먹고 살기 바빠서 그런가
뉴스를 볼 시간도 없고,
그 시간적 여유가 생긴다 치면 잠을 청하느라 바쁘고.

이것저것 세상 돌아가는 정보를 최소한으로나마 접하며 살고 있었는데.
어느샌가 숨쉬고 살기만 하는 것에도 벅차네.

삶에 무게가 덜하면 주위를 돌아볼 여유가 있을텐데.
너무 답답하다.

여기서 살아갈려면
평생 이럴듯하니 깝깝한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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