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는 말만 아파트고 단지나 이런건 아니에요 단독빌라에 경비아저씨만 있는 그런 구조입니다 고로 지하주차장은 주차만하러 가는곳이아니라 실질적인 출입구?통로? 이기도해요 근데 어느날인가부터ㅡㅡ 중고딩들이 와서 단체로 담배를 피고가는데.. ㅠㅠ진짜 오고갈때마다 해코지할까봐도 무섭고 냄새올라와서 신경쓰이고.. 너무 싫네요.
시원하게 인실좆 기대하지도 않아요ㅠ 인터넷 뒤져보니 청소년이 담배피는 건 법에 걸리는 것도 아니라고 하고... 보통 건장한 남자분이 악쓰면 안온다는 식이던데.. 저는 여자고 20대라 그런 깡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