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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살짝] 워킹데드 정주행중...
게시물ID : mid_107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묵은목표
추천 : 3
조회수 : 108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10/18 14:54:46
시즌 4의 절반 갔네요.

시즌 1... 좀비땜시 죽겠는데 웬 치정질? 겨우 마물하구...
시즌 2... 쉐인 이노무시키... 집착쩔... 로리는 뜬금포 임신... 조심도 안 하고 어휴 답답... 등장인물 죄다 답답... 캐롤 답답... 허셀 답답... 아구 답답... 

포기했다가 볼 게 없어서 몇개월 만에 겨우 마무리

시즌3... 안드레아 답답... 하~ 근데 잼남~ 미숀 멋졍~ 릭 답답... 로리 안녕... 칼 답답... 역시 글렌이랑 데릴이 짱짱!!!

그래도 시즌3음 긴장감 쩔어서 이틀만에 클리어. 좀비보다 역시 무서운 건 사람이라는 교훈을 주네요.

어찌나 긴장되는지... 미숀 죽을까봐 막 스포 찾아보구 그랬네요.

시즌 4... 에피 6까지 씬나게 달리는데 거버너 나와서 급 지루해짐. 거버너 좀 짜증... 집착 싫음... 

그래도 초반의 지루함을 이기니 시즌3부터 꿀잼이네요~~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 시즌 5는 아껴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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