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부터 11시 30분까지 아바타랑 12강 치프 팔고있었는데
죽어도 안팔리더니.. 11시30분에 빡쳐서 끄고 롤들어갔는데 친구들이 하고있어서 기다리래서 다시들어갔더니
12치프가 경매장에서 바로 팔리고 아바타 구하는분이 바로계셔서 바로팔았네요..
ㅂㄷㅂㄷ 하는게 12강 치프는 하폰으로 1800에 팔고있었는데 왜 안사다가 경매장 2천에 올려놓은걸 샀지..
그리고 내가 기다린 이 무의미한 시간은뭐지.. ㅋㅋ.. 재밌다 ㅋㅋ
아바타도 6500에 판다고할때는 안팔리더니 들어와서 구하는분이랑 바로 대화해서 6700에 팔았네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