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한블럭 못넘어서 버스킹하는 팀이 3이나있네..
등댈만한곳에 자리잡고 마이크 크게틀어놓고 웅성대는 사람들 틈 타서 지나다니느라 피곤하네요..

음악의 대한 열정 좋아요
버스킹? 좋죠 운치있고;

플랜카드만들어서 앞에 주루룩세워놓고 두시간이고 한시간이고 꿱꿱이고

버스킹한 자리 주변은 거기 구경하던 사람들이 버린쓰레기로 가득하고...

 버스킹한다고 자리싸움하고..

그냥 주말에 편하게 쉬고싶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