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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관련 질문 올립니다.
게시물ID : law_103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ariust
추천 : 0
조회수 : 3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0/20 13:52:06
 안녕하세요
 
 지인중에 대출관련 걱정이 있어서
 
 듣다보니 저도 궁금하기도 해서 이렇게 질문 올립니다
 
 영희라는 여성분과 철수가 사귀게 되어 오랜기간동안 동거를 하게됩니다.
 
 철수는 씀씀이가 큰편이고 직업이 경비업체여서 마땅히 월급이 크지않았습니다.
 
 달에 2번쉬고 풀근무?정도해야200정도 되는경우고 여자는 전문설계업체로 나름
 
 돈벌이가 되는 상황에서 영희가 둘의 생활비 및 차량유지비 대출금까지 해결해야 하는상태였습니디.
 
 처음에 차를 사게되면서 적은 액수를 대출을 받자고 철수가 권유했고 영희는 승락. 후에 그 대출금은
 
 영희가 갑게되고 후에 철수도 나름 개인적으로 대출을 받게 됩니다 . 이제것 금액은 그리 크지 않았지만
 
 생활비 차량 유지비 대출 이자까지 나가는 상황에 씀씀이가 큰 철수는 다시 대출을 의논하게 되어
 
 영희의 이름으로 신한은행&한국저축은행 2은행을 통해서 2000만원 가량 대출을 하게됩니다.
 
 이제부터 이돈은 거즘 둘의 생활비 5:5가 아닌 철수의 생활비 위주로 쓰여지게 됩니다.
 
 이자. 생활비 차량 유지비 그리고둘의 밥값 데이트값 등
 
 철수는 처음에 결단했던 애기와달리 중간에 직장을 잠시 쉬며 놀게되는 상황에
 
 벌이없이 돈이 나가게됩니다. 영희는 직장생활 월급으로 계속 충당하게 되구요
 
 후에 철수는 다른여자와 바람이 나고 영희는 철수를 떠나보내며
 
 돈은 마무리 해줬으면 좋겠다는 언질을 놓습니다. 그래서 영희를 통해서 알게된 직장에들어간(경비업체)
 
  철수는 2달반정도 일해서 처음으로 건낸 금액이 20만원 이였습니다. 영희는 헤어지는 마당에
 
 속알이가 되며 철수에게 한탄을 하게되지만 찾아오는 날도 드믈어지며 찾아올땐 철수는 눈물로 회의감을
 
 들추며 약속을 하지만 사태는 낳아지지 않습니다. 영희는 2000만원 가량을 자기 힘으로 해결해야하는게
 
 매우 힘들며 철수는 월급도 얼마 안되는 상태에 차를 바꾸고 바람난 여자와도 계속 연애중이므로
 
 금전적 해결은 어려울거라 판단되 이렇게 오유를 통해서 질문을 올립니다.
 
 하나. 영희의 사인이 들어간 은행대출금은 양도가 가능한건지요?
 
 하나. 영희는 철수에게 각서를 원합니다. 철수가 써준다고 한들 법적효력이 있는지요?그리고 또 각서는 어떤형식으로 써야 하는지요?
 
 하나. 만약 철수가 잠수를 타게 되면 어떤 방법으로 해결책을 감안해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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