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movie_34815 어제 밤에 나눔글이 올라와서
혹시나하는 맘에 처음로 댓글달았더니
드디어~~오전열시경에 연락받고 행복했습니다!
근데 급하게 된거라 친구들이 다 시간이 안돼서
오유인답게혼자 나왔습니다^^
집근처라 걸어오는데 걸어오는 발걸음이
날아가는 듯이 가벼웠습니다 ;)
사실 드리려고 음료수 준비해갔는데
너무 후다닥주시고 가셔서 가신후에
생각이 났어요ㅠㅠ 죄송합니다
아직 영화기다리고 있고 보고나서
감상을 댓글로 달겠습니다;)
나눔해주신 용사니케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