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빵집혼자와서 머금(씁쓸주의)
게시물ID :
cook_120392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ʕ•ᴥ•ʔ
추천 :
12
조회수 :
1397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4/10/22 17:38:09
대자연으로 인해 식욕폭팔인 21살 여징어임
어제 부터 피자빵!!!베이컨계란빵!!! 해서 빵집에갔음
또띠아랑 베이컨계란말이 두개사서 먹고가고 조금만데워달라했더니 사장님께서 데워서 자리갔다 준다고 앉아있으라하심(친절해//)
앉아서 두근두근 기다리고있으니까 친절하게 잘라서!!!ㅠ
근데 읭???포크가 두개???뭐지 하고있는데 갔다주신 아주머니(직원분)께서 어..한분이셨네요^^;; 하심... ㅠ 저이거 혼자 먹어여ㅠㅠ 흑흑..ㅠ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