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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혼자와서 머금(씁쓸주의)
게시물ID : cook_1203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ʕ•ᴥ•ʔ
추천 : 12
조회수 : 1397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4/10/22 17:38:09
대자연으로 인해 식욕폭팔인 21살 여징어임 
 어제 부터 피자빵!!!베이컨계란빵!!! 해서 빵집에갔음   

또띠아랑 베이컨계란말이 두개사서 먹고가고 조금만데워달라했더니 사장님께서 데워서 자리갔다 준다고 앉아있으라하심(친절해//)  
앉아서 두근두근 기다리고있으니까 친절하게 잘라서!!!ㅠ  
근데 읭???포크가 두개???뭐지 하고있는데 갔다주신 아주머니(직원분)께서 어..한분이셨네요^^;;  하심...  ㅠ 저이거 혼자 먹어여ㅠㅠ 흑흑..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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