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곧내에 포함되는 쪽인데 동기들은 아이돌보면 끔뻑끔뻑가는데
저같은경우는 발라드나 김란영씨를 좋아해서 동기들이랑 등돌리고 군생활한적이 있네요
그래서 친해지는쪽은 원사급간부나 대대장급 연대장님이랑도 담소도 나눌겸 이런저럭 추억도 쌓고 했습니다.
소설을 쓰라고요? 작정하면 됩니다. 되요 안되는게 어딨어요 안되면 되게하는 곳인데요 <>
전역하고도 부대놀러가서 일과끝나고 밥먹으러가고 세상돌아가는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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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군생활 하신분들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