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챔스 결승전때 문전에서 크로스 오는 공을 노바운드로 발등과 발목에 고정해 한번접고 슛하는거보고(들어가진 안았지만) 팬 되었는데.

 오늘 경기보고 디마리아를 맨유에 보낸것이 돈도 돈이지만 이스코로 대체가 가능해서였구나라고 조심히 추측해봅니다. 
 
주전자리 잡아서  레알에서 거물급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