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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채 톡노말 후기
게시물ID : lol_5647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리안
추천 : 1
조회수 : 2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27 00:43:03
두번째로 톡노말을 해봤는데 후기는 처음이네요.
 
시작할때부터 다이아두분 플래 한분에 후덜덜했지만서도 뭐... 다들 즐겁게하시면서 잘하시니까 긴장이 덜되긴했.... 지만 아뿔사 첫판부터 팀원분열....
 
그러고 서렌치고 나서는 두자리가 비어버리더군요. 두 분을 더 찾아냈는데 실버두분이라 안심했습니다.(티어 무시가아니고 웍하고 놀랄정도로 높은사람들이 오면 무섭습니다)
 
그렇게 합류하신분까지 포함해서 5인! 후리안, PXXXXXX님,WXXX님,구XXXXXX,웰XXX님 이때까지만 해도 톡방은 숙연(숙연까지는 아닌데 조금 얼어있는 분위기가 형성됬었습니다.) 했습니다. 다들 뜻이 잘맞게는 해도 조금 경직된 분위기가 있더군요....
 
그리고 WXXX님이 막판하시고 나셔서 합류하신 공XXX님! 처음부터 뭔가 알수없는 드립으로 분위기를 녹여내셨습니다.
 
명장면이 많이나왔어요. 서폿만 하신다는 구XXXXXX님이 말파 야스오 봇파괴 상대로 말파궁을 가볍게 블랙쉴드로 끊어주실때의 감격이란 ㅠㅠㅠㅠㅠㅠㅠ
 
웰XXX님! 아칼리의 눈물을 보여주셨습니다!
 
WXXX님 초장은 여러모로 당황하신듯 하지만 끝내 다이아클라스 ㄷㄷㄷㄷ....
 
PXXXXXX님 즐겜모드! 지만 그래도 잘하시고 ㅋㅋㅋㅋ
 
공XXX님의 막판 블츠정글은 명대사를 남겨주셨습니다. "살려는 드릴게"
 
언제 기회나면 같은 멤버로 또하고싶어지긴합니다만. 그럴수가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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