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민이 되서 글을 씁니다;

현재 아이폰4 아이벨류요금제(54000 vat별도) 입니다.
최근 6개월간 데이터이용료를 보니 2gb정도 되는데..
너무 느려서 검색을 포기하거나 했던 생활적 이유를 다시포함시킨다면(lte)
5gb정도 사용한다 보면 될것 같네요


현재kt라서 통신사기변을 해도 가장 낮은 수준의 lte무제한요금(67? 차후에 순액으로)
5s 공시지원금 기준으로 67요금제 해봐야 많아야 7만원 할인인데
요금제할인+초인트7만=할부원금 14만원
할인입니다 약정 걸구요


약정+포인트할인 가격보다
언락+통신사가입(알뜰요금제x) 이 나을까요?

해외직구의 경우에는 관세 부가세 배송대행비용 등등이 고려대상인데
친척형이 11/1일에 미국에서 한국 놀러온다고 해서 언락폰 가격 외에 추가금은 없어서 고민이 됩니다

요금제를 완전무한요금제 중 최저요금제로 생각하고 있어서 어차피 지원금이 많이 안나올건데..



요약
1. 핸드폰오래씀.무제한최저요금제.포인트7만
총 할인 최대14만
2. 아이폰6-64g 미국언락80만 한국정발98만
3. 미국언락+무제한요금제 vs 한국정발+무제한요금제(약정)

80만
98만-14만=84만

별차이없늠것 같기도해서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