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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 거래하다보면 정말 짜증나는게
게시물ID : bns_538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거땜에가입
추천 : 1
조회수 : 43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0/28 22: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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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비급이나 재료를 팔거나 혹은 사거나 할때마다 느끼는건데
 
1) 판매자가 가격을 역제시 하는 경우
 
아니 당연히 물건을 거래하면 파는 사람이 가격을 제시하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시장가가 있으면 대충 수수료 반반 부담하는 식으로 계산해서 가격을 부르면 될 일이고..
구매자한테 얼마에 살거냐고 묻는건 정말 이해가 안됨
마트가서 가격 제시할 기세
 
 
2) 가격만 물어보고 쌩까는 경우
 
종종 템을 팔려고 섭게에 글올리고, 파찾에 글올리고, 지역챗으로 외치고 있으면
얼마냐고 귓이 오는데 위에 적어뒀다시피 저는 웬만해선 제가 가격 제시하는 편이라
시장 최저가 혹은 시장가가 너무 거품이다싶으면 통계보고 최근 거래가격에서 수수료 반반 부담해서
가격 부르는 편인데... 가격을 들었으면 살건지 말건지 의사정돈 말해줘야하는게 예의 아닌가 싶어요
가격이 맘에 안든다고 걍 쌩까는 사람들 너무너무 싫어요
 
뭐 막상 적어보니 두가지 부류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아무튼 너무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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