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의 아트릭스만 세번째 중고구매를 달리고 있네요 ㅇㅂㅇ...
벌써 웹독만 3개 ...
eh-20 이어폰은
한개는 분실 한개는 고양이가 씹씹해서 마이크고인..
한개는 미개봉...
한개는 고질적인 터치불량+액정파손 그러나 아직 보유중
두번째는 8만원에 중고 구매한지(가개통) 5개월여만에 술먹고 던지기놀이하다 고인 ....................
세번째로 또 구매했네요. 으하하
이번엔 제대로 사용해볼 요량으로 랩독같이 구매했네요.(아트릭스 가개통급 5만, 랩독 미개봉 품 5만)
기존에 사용하던 아트릭스는 웹독에 꽂아놓고 리모콘이용해서 노래트는용으로 ... 구성...
랩독은 뭐랄까.. 재밌네요 느리지만... 노트북이 없어봤던 저는 나름 유용하게 쓸것 같네요.
조만간 리눅스올려서 문서작업용으로 쓰이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