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원래 평범한 고등학생이였습니다.
근데 어느날 이상한곳으로 가게되었습니다.
맨처음으로 아마 사신같은?? 그런 사람???을 보았던거 같습니다.
여러 대화를 한다음 어떤 노란머리 여자를 보게됩니다. 어쩌다가 같이 다니게 됩니다.
그 여자는 무슨 길드?의 높은직급 이였습니다.
계속 막 퀘스트를 깨다가... 그 여자가 어디론가 납치??? 되었나 하여튼 그래서 남자가 찾으러 갑니다.
근데 찾으러 간곳에 몬스터중에 거북이가 있었습니다...
생각나는 맵중에 용암지대도 있던것 같습니다.. 용암지대 가면 늑대같은 포유류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다른 게임이랑 헷갈려서 아닐수도 있습니다...ㅠㅠㅠ
사람형상의 사신들같은 몬스터도 있었습니다.
그 몬스터들은 거의 초반에 봤던거같습니다.
초반의 맵은 하수구??는 아닐테고 아무튼 어둡고 회색 분위기였습니다.
게임이름은 무슨 헌터였던거 같습니다.
여주인공 이름엔 ㅈ이 들어갔던것으로 기억합니다. 3글자인거 같구요...
추측만 난무해서 죄송합니다ㅠㅠ;;
정말 재밌게 했었던 게임이고, 스마트폰으로 바꿔서도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받아서도 했었습니다.
회사?는 게임빌이에요. 초록색 로고인거...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ㅠ

지식인에도 올렸었는데 답변이 없더라구요...
제가 설명을 너무 어렵게 해서 그랬나봐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