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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 "한화 희망적이다, 의지가 보인다"
게시물ID : baseball_864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리크루
추천 : 3
조회수 : 8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02 13:15:38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919496
 
마지막에 나온 한마디가 무섭네요.ㅋㅋㅋㅋ
 
김 감독은 인터뷰 중에도 선수들의 동작 하나하나를 주의 깊게 지켜보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인터뷰를 마치자마자 그는 다시 그라운드 안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아직 펑고 배트는 김 감독의 손에 없었다. 김 감독은 "아직 내가 치지 않아도 된다"면서도 "내가 펑고치면 비상이다"고 경고했다. 한화의 지옥훈련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내가 펑고치면 비상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화팬입장에선 내년시즌 정말 기대되는데 선수들은 헬게이트가 열리자않길 바라고 있겠네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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