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들었던 잡팀을 정리하고
곧있을 이벤트로 경전도 풀어주겠다.
기회다 싶어서
팀을 갈아 엎었는데..
엎자마자 후회중인 맨유 올스타 중간정산.jpg
베스트 .11
격수와 수비진 구성은 쉬웠으나,
볼란치 구성에서 고민을 좀 많이 했네요.
펠라이니 원 볼란치를 쓸 것인지, 캐릭과 플레처의 가로채기 스탯을 믿어볼지.
결론은 보시는 바와 같이.. 플레처와 캐릭의 가로채기 스탯을 믿기로 했음.
어차피 캐릭은 빠질 수 없는 구성이기도 하고...
더욱이 펠라이니를 포기한건..
펠라이니의 가격.... 더럽게 비싸네요.
아니 그냥 맨유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가성비가 똥망..
= ㅅ= 여기서 팀 갈아 엎을걸 매우 후회했지만 어쩌겠어요. 이미 선수는 팔아버렸고..
그냥 해야지..
노멀 노멀 하죠.
수비라인 습자지 스쿼드.. 하...
중미라인도.. ㅠㅅ-..
.. 펠라이니 안 사려고 했는데 사야 할 것 같네요.
에레라도 사야겠고....
하하하핳...
경매장에 1억 조금 넘게 아직 안 팔렸는데..
하하하하핳..
다 맞출 수 있을라나..
후우.....
중간정산 후기.
맨유는 가성비가 구립니다. 팀 캐미도.. 구려요..... (난 대체 맨유 팬도 아닌데 이 팀을 왜 선택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