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멍청한 나란 놈...
이제는 그 이유를 알것같습니다
진짜 사랑을 찾지 못하였기 때문이였지!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던겁니다!
단지 외모만을 보고 판단한 저의 판단미스였죠!
성격이 저의 취향과는 다들 부합하지 않던겁니다!!
그리고 지금
진짜 사랑을 찾아서
남편이라고 부르고싶네요!!!
아니면 형아라던지!!! 하앜하앜
흐헿헤ㅔㅎ
아...갖고싶다...
덕질 몇년중에서 5손가락 안에 들 아주 짜릿한 경험이였어...
이게 사랑이란거군요!!
하어후라ㅏ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