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이 이때까지 많은사람들에대해서 평가하고 논쟁하고
비판해왔던걸로 알고있는데
지는 왜 다른사람들과 논쟁하고 비판했지...

보기싫은것 안보면되고 듣기싫은것 안들으면되지...

진중권자신이 국록을받는 공직자만 비판해온것도 아니고...
왜 스스로 모순되는말을 하는걸까???
지는 그래도되고 다른사람은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하는건가...

앞으로 다른사람일에 신경끊고
보기싫은것 안보고 듣기싫은것 안듣고 살자신이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