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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대한 순수했던 기억을 말해봅시다
게시물ID : gametalk_2215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oublepeace
추천 : 1
조회수 : 33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1/13 21:20:50
레이시티였나?
초딩때였는데 제가 사용했던 아이템들을 레벨이 높아져서 팔아야 했는데
그때가 경재관념을 씹어먹고 다녔던 때였지요
그래서 중고는 반값으로 팔야징♥ 라고 생각해서
상점가격의 반으로 팔았네요 어쩔때는 수수료보다 싸게 ㄷㄷㄷ
그러니까 사람들이 마구마구 사가던... 

그거를 보시던 부모님은 내아들은 순수한가 바보인가 하는 미소를 지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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