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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번 일은 장동민 오현민이 자초한 부분이 크다고 봅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461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레바람
추천 : 1
조회수 : 5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1/13 23:53:12


최연승

누구도 그에게 돌을 던질 수 없음.

김유현

그의 러브콜을 지금껏 매번 거절해 왔고 오히려 이용하기만 함.

신아영

자주 같이했으나 항상 이용만 당하고 실리는 없었음.

이종범 하연주

딱히 같이 했던 적은 없는 것 같으나 도움을 준 적도 없음.

장동민이 하연주를 믿은게 오히려 이해가 안감. 무슨 근거로?




지금껏 장동민과 오현민은 자신들의 이익만을 생각해왔고 그 대가가 이번 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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