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컨꼬지에 맥주가 먹고싶다란 글을 작성해서,
드시고 싶은 음식 말씀해주시면 그려 드렸어요.
근데 베스트가서 너무 많아 지지 않았나 했는데,
약속 한거라서 한분도 빠짐없이 모두 그렸어요.
그냥 지나가는 말로 하신 말이 겠지만, 약속이다 싶어서 모두 그렸어요.ㅎㅎ
잘했지요??ㅎㅎㅎ
요즘 이직 준비하느라고 마음은 조급하고 답답한게 많이 있었는데, 아무 생각없이
시간 보낼 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ㅎㅎ
요리게에는 처음 글썼는데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