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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596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돌려까기★
추천 : 1
조회수 : 2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14 08:20:05
음...
몇년전까지만해도 닿았던 내 여자라고 부를 수 있는 여자의 손
윗 입술과 아랫 입술로 내 아랫 입술을 뽁 해줬을때 그 달콤함
영화따위는 보이지않던 눈맞춤
많이 찾아갔었던 그 해변가도
그 여성이 그리운게 아니라 그때의 그 설렘 사랑받는 다는 그 느낌이 그리워
새로운 사랑을 기다리고, 찾고 있는데.. 그게 맘 처럼 안되는게 정말 비참해지는거 같네요
어떤 느낌이였을까 난 그때 왜 더 행복하지 못 했을까... 아니 왜 더 행복해지지 못 했을까...
오늘따라 사랑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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