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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초반부터 오장듀오 견제였습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462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러냐?
추천 : 3
조회수 : 60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1/14 19:29:02
견제는 지난화부터 극대화돼기시작했고 그들입장에서 강자 둘을 싸움붙여 떨어뜨리는게 가장 이상적인 상황이었구요 
게임특성상 생징2명외엔  그들에게 한명은 지목될수밖에없다 판단할수있구 
여기서 기사도 라고 보는사람도 있구 아닌사람도 있죠 그걸 당연시 할필요는없죠 
제관점에선 그들은 기사도완 전햐 멀게보이던데요?
애초에 지목할사람은 명백했습니다 신아영  
딩요형은 오장듀오에겐 이번화로부터 명분자체가없었구요 있다해도 현민은 알수없음
그들도 살떨리겠죠 데매는 그래서 애초에 블랙미션을 염두했구 그미션을 성공해 그둘을 붙이겠다로 모험이라면 모험적인 작전을 구상한거구

기사도정신이라고 깐다면 장동민은 왕병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이번화에서 자신을 너무 과신했죠 여자두명을 애초에 자기말대로 할것이다 라고 거만한생각을하며 시작했구 그걸 배신자라고 불편하게 만드는것또한 전햑이라면 전략이지만 그의 불찰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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