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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너마저 - 유자차
게시물ID : music_1023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웃는거임
추천 : 6
조회수 : 37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1/18 16:57:02
 
가사)
 
바닥에 남은 차가운 껍질에 뜨거운 눈물을 부어
그만큼 달콤하지는 않지만 울지 않을 수 있어
온기가 필요했잖아, 이제는 지친 마음을 쉬어

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우리 좋았던 날들의 기억을 설탕에 켜켜이 묻어
언젠가 문득 너무 힘들 때면 꺼내어 볼 수 있게
그때는 좋았었잖아, 지금은 뭐가 또 달라졌지

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
 
 
 
환절기라 감기에 걸리신분들많죠
날씨가많이쌀쌀하네요
좋은노래 한번씩듣고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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